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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Project
MS Project - 선행 작업 필드 활용 본문
작업과 작업 간의 의존 관계(PMBOK에서는 논리 관계)를 수립할 때와 어떤 작업들이 선행 작업으로 연결되었는지 식별할 수 있는 필드입니다.
이 전 버전에서는 PM은 [선행 작업] 필드에 수작업으로 선행 작업의 ID를 직접 입력했지만, 이제는 계층 구조를 모두 보여주고 선택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물론 선택만 하면 FS 의존 관계를 수립하기 때문에 다른 의존관계(SS, FF)나 간격(Lead, Lag)을 사용할 경우 수작업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행 작업] 필드의 또 다른 활용은, 선택한 작업의 선행 작업들이 어떤 작업들인지 작업 명을 바로 식별할 수 있고, 선행 작업이 속한 요약 작업을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후속 작업] 필드에서는 어떤 작업들이 후속 작업인지 손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서, [선행 작업] 필드와 [후속 작업] 필드는 작업 간 의존관계를 수립할 때 뿐만 아니라 식별할 때도 유용합니다. Bar Chart 영역에서는 [작업 경로] 메뉴가 막대 그래프의 색상을 변경해 선행, 후속 작업들을 시각화 해주고 있습니다.
작업 경로 메뉴와 테이블의 선행 작업, 후속 작업 필드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2022년 10월 - 노션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노션 이동 사유는 데이터 센터 화재 이후 블로그의 몇 몇 글들은 수정할 경우 에러 발생으로 수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복구를 아직도 못한?? 것이 아니라 아예 할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2023년 3월 현재)
2007년 7월에 시작했으니 띄엄띄엄이라도 15년 넘게 사용한 Tistory 블로그는 없애지 않고 백업 개념으로 글을 올릴(?) 수도 있지만 MS Project, Agile, PMBOK 등의 글은 주로 노션에 올릴 예정입니다.
이제 천천히, 점진적으로 메인 블로그는 노션으로 가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