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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공유 - Outlook 2007 본문
일정 공유 - 2010/03/19
필수 환경 조건은 Outlook 2007의 계정이 Exchange 환경이어야만 합니다. 만약 POP3를 사용한다는 등 Exchange 환경이 아닌 곳이라면 서로의 일정 공유를 할 수 없습니다.
※ 내 일정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 임원 일정을 비서가 볼 수 있도록 임원 Outlook에서 진행합니다 )
1. Outlook 2007 탐색 창에서 일정을 선택한 후 내 일정 공유를 클릭합니다 ( 아래 그림 )
2. 내 일정을 (아래 그림에서는 공유의 일정을) 다름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초대 메시지를 보내는 창이 생성됩니다.
항목 ①의 [받는 사람이 일정을(를) 볼 수 있도록 허용] 에 check가 된것을 확인하시거나 check를 합니다.
받는 사람 항목에 내 일정을 볼 사람 (메일 주소 등)을 입력합니다.
항목 ②의 [보내기]를 클릭합니다.
3. 내 일정을 [받는사람이름 <메일주소>] 와 공유 할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받는 사람이 정확하다면 [예]를 클릭합
니다.
4. 일정 공유가 되었다라는 확인 창에 다시 한번 [확인]을 클릭합니다.
5. 일정 공유가 된 경우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내 일정]에 손 모양의 공유 표시가 보입니다.
6. 이제 내 일정을 볼 수 있도록 받는 사람(예를 들어, 비서) 의 Outlook 2007의 받은 편지함을 보면 공유가 보낸 일정 공유
관련 메일이 수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①를 클릭 해 메일을 수신 메일을 Open합니다.
7. 아래 그림의 붉은 박스내의 [ 이 일정 열기 ] 를 클릭하거나 (여기에서는 비서의) Outlook의 일정을 클릭합니다.
8. ( 아래 그림은 비서의 Outlook 입니다 ) 일정 창에서 붉은 박스의 [ 공유 일정 열기 ]를 클릭합니다.
9. [공유 일정 열기] 창에서 이름을 입력합니다. 여기에서는 공유라는 사람이 자신(공유)의 일정을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름 항목에는 공유라는 이름을 입력합니다.
현업에서는 비서 PC의 Outlook 이므로 이름 항목에 임원의 이름 등이 입력됩니다.
항목 ①에 이름을 입력한 후 항목 ②의 [확인]을 클릭합니다.
10. 일정 항목에 내 일정(비서일정)과 공유된 일정(임원) 이 동시에 보이는 것을 확인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두개의 일정 중 하나의 일정만 화면에 보이고자 할 경우에는 아래 그림의 동그라미 안에 있는 Check표를
지우면 됩니다. 즉 Check 선택된 일정만 화면에 보입니다.
11. 만약 두 일정을 각각 나워진 (아래 그림) 형식으로 보지 않고 겹쳐서 보고자 할 경우에는 아래 공유 부분의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오버레이] 기능으로 내 일정과 공유 일정을 반 투명하게 해서 각 일정을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12. 오버레이 된 일정입니다. 푸른색의 일정(삼일절)과 공유 일정의 일정이 서로 겹쳐 보이도록 설정한 경우입니다.
이상이 임원과 비서간의 일정 공유 ( 임원의 일정을 비서의 Outlook 에서 볼 수 있음 ) 과정입니다.
이제 상대방의 일정을 내가 볼 수 있도록 해 달라라는 요청을 하는 과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3. 상대방의 일정을 내가 보고자 할 경우에는 [내 일정 공유] 을 클릭한 후 아래 그림처럼 공유 요청 메시지 창에서 [받는 사람의
일정을(를) 볼 수 잇는 사용 권한 요청] 항목에 Check를 합니다.
받는 사람를 입력하고 내용을 입력(필요에 의해) 한 후 [보내기]를 클릭합니다.
14. 요청을 받은 사용자의 받은 편지함에 아래 그림처럼 요청 메일이 도착했음을 확인합니다.
항목 ①를 클릭해 메일을 Open 합니다.
15. 내 일정을 보게 해달라는 메일에 대한 허용 또는 거부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락을 했다면 이 후 과정은 일정 공유 과정과 동일합니다.
16. 공유된 일정을 삭제하고자 한다면 공유된 일정에 마우스 커서를 이동시킨 후 우클릭합니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 중 [공유 삭제]를 클릭해 삭제합니다.
다시 공유 일정을 열 경우에는 [공유 일정 열기 - 이름 입력 - 확인]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상 Exchange 환경의 Outlook 2007에서 일정을 공유하는 과정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의 일정공유가 오만배 더 쉽고 간편하다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또 Exchange Server 환경을 구축하지 않아도 되죠. 단, 구글은 이미 악마가 되버린 기업입니다.